지중해의 바다, 제주도의 바다, 동해의 바다, 보라보라 남태평양의 바다, 서해의 바다 이전에
부산의 바다가 있었다.
내 기억 속 맨 앞에 자리하고 있는
가장 강렬하고 시원하고 푸르렀던 부산 앞 바다.
Pentax MX / Konica Centuria 100
Busan, Republic of Korea
November 20,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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